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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성당과 인덕원역 사이 새로 오픈한 할리스 커피에서 머그컵 득템!


인덕원 성당과 인덕원역 7번 출구 사이에 할리스 커피 HOLLYS COFFEE가 새로 생겼다. 원래 인덕원역 근처는 90년대 느낌이 강했는데,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인 동편마을이 생기고 나서 상권이 변화하는 느낌이다. 

 

 

인덕원역 할리스 커피

 

 

여튼 HOLLYS COFFEE 할리스커피 인덕원역 지점은 자정이 다되서도 불이 켜져 있었다. 물어보니 영업 시간은 새벽 1시까지라고 한다. 

내가 들렸을 때 운좋게도 오픈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12000원 이상 주문하면 할리스커피 머그컵을 증정!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딜라이트 아이스에 치아바타를 더하니 14000원이 넘는다. 덕분에 할리스커피 머그컵을 득템했다. 카페 위치가 좋으니 인덕원 성당분들도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